이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수출의 87%가 공산품이고 농업인, 중소기업인들의 이익이 반영되기 위해서는 전문 부처에서 맡아서 하는 것이 맞다"며 이 같이 주장했다.
이어 "2조달러 무역 대국을 지향하기 위해서는 산업을 중심으로 통상 정책을 이끌어 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김혜원 기자 kimh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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