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원준 기자]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이웃집 꽃미남' 속 윤시윤, 박신혜가 본격적인 러브라인 돌입을 예고,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5일 오후 방송되는 '이웃집 꽃미남'(극본 김은정, 연출 정정화)에서는 윤시윤과 박신혜의 '이마클릭' 장면이 담길 예정이다. 윤시윤과 박신혜의 첫 만남에서 그려진 '이마클릭'이 다시 한번 전파를 타는 것.
예고편을 접한 네티즌들은 "'이마클릭'이라니, 오늘도 본방사수는 절대적이다" "악연에서 인연된 '깨미커플'" "나도 이마클릭 당하고싶다" "두 배우의 눈빛이 참 좋아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웃집 꽃미남' 현대인의 엿보기 심리를 유쾌하고 발랄하게 풀어낸 16부작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다.
황원준 기자 hwj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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