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 배우 이윤미가 딸과 함께 찍은 목욕 사진을 공개했다.
이윤미는 3일 자신의 트위터에 "베이비 샴푸 광고 모델, 집에서 매일 연습 중"이라는 글과 함께 딸 아라양의 사진을 공개했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모녀 사이 보기 좋다", "세월 참 빠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이윤미는 2006년 10월 인기 작곡가 겸 방송인 주영훈과 결혼했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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