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CNN머니에 따르면 조에티스의 주가는 상장 첫날인 지난 1일 공모가 대비 22% 상승했다. 공모가 26달러가 첫날 31.01달러로 부풀었다.
지난해 5월 페이스북이후 신규상장기업의 공모자금 규모로는 최대치다.
회사측은 "동물의약품 분야는 인구 증가와 생활수준 향상으로 수요가 늘어날 수밖에 없다"라며 앞으로의 실적을 긍정적으로 전망했다.
백종민 기자 cinq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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