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 업체 참가 빵·라면·스낵 등 우리밀 선물세트 인기리에 팔려"
광주시 광산구(구청장 민형배)는 1일 광산구청에서 설을 맞아 우리밀 소비촉진을 위한 직거래 장터를 열었다.
특히 설 선물용으로 마련된 1만~5만원까지의 세트 제품이 소비자의 인기를 끌었다.
‘우리밀 설 선물세트’ 판매는 오는 8일까지 지속 추진하며 구입문의는 광산구청 지역자원특화팀( 960-8057)으로 하면 된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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