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제수용품 중 가장 부담이 되고 있는 쇠고기와 과일에 대해 시세 대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생육기 태풍피해와 선물세트 소비증가로 가격 상승한 과일인 배(3입ㆍ팩)를 7700원, 사과(4입ㆍ봉) 5980원, 밤(800gㆍ망) 4980원, 단감(5입*2줄(묶음)) 9200원에 시세대비 최대 38% 할인 판매한다.
물가안정을 위한 정부비축 수산물인 조기(1미), 동태(1미), 오징어(1미)를 균일가 1100원에, 갈치(1미) 4600원에 판매한다.
이초희 기자 cho77lov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