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개그맨 김준현이 포미닛 투윤의 무대에 올라 인상적인 퍼포먼스로 눈길을 끌었다.
김준현은 1일 방송된 KBS2 '뮤직뱅크'에 출연, 투윤의 '24/7'의 무대에 올라 재기발랄한 퍼포먼스로 큰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뮤직뱅크’에는 슈퍼주니어M, 소녀시대, 씨엔블루, 인피니트H, 씨스타19, 배치기, 문희준, 보이프렌드, 2YOON, DMTN, 알리, 팬텀, 포맨, 빅스, 나인뮤지스, 스피드, 헬로비너스, 미스터미스터, 김보경, 타이니지, 신재 등이 참여해 멋진 무대를 펼쳤다.
최준용 기자 cj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