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창중 인수위 대변인은 이날 삼청동 인수위 공동기자회견장에서 브리핑을 열고 "오늘 국정과제 토론에서는 박 당선인과 분과별 인수위원, 전문위원 사이의 자유로운 토론이 진행될 것"이라면서 "약 2시간 정도 계속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인수위의 현장방문도 계속된다. 청년특별위원회는 이날 오후 전·현직 총학생회장 및 비정부기구(NGO) 대표들과 일자리 간담회를 열고, 대책을 모색한다.
박연미 기자 chan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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