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티파니는 올해 55세의 호주인으로,1988년 앵글로아메리칸에서 분사된 앵글로골드를 경영해왔다.
커티파니를 비롯해 배릭골드의 전 CEO인 애런 리젠트,앵글로의 백금사업부 CEO 크리스 그리피스가 앵글로아메리칸 차기 CEO 물망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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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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