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훈훈한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 공개!
지난 3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컴백 무대를 앞둔 소녀시대 대기실 모습이 공개됐다.
소녀시대는 멤버들은 각자 독특하고 개성 있는 옷차림과 헤어스타일을 하고 "소원을 말해봐"를 외쳤다.
특히 제시카는 "소녀시대가 한국에서 또 단독 콘서트 했으면 좋겠다"고 바람을 밝히기도 했다.
한편 소녀시대는 지난 1일 오후 5시, 유튜브에 공개된 'I Got a Boy' 뮤직비디오는 단, 55시간 만에 조회 수 1000만 건을 돌파하며 4일 현재 조회 수 약 1200만 건을 육박하며 인기 몰이중이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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