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가수 전영록이 개그맨 이홍렬과 동갑이고, 개그우먼 이경실과는 띠동갑인 사실이 밝혀졌다.
전영록은 과거 영화 ‘돌아이’ 시리즈로 액션 배우로도 활약한 사실을 밝히며, 우람과 함께 직접 연기를 펼치며 눈길을 끌었다.
이과정에서 전영록은 조형기보다 4살 많은 형임이 밝혀졌다. 더욱 놀라운 사실은 전영록이 개그맨 이홍렬과 54년 생 동갑이고, 이경실과는 띠동갑인 사실이 드러났다.
한편 이날 ‘세바퀴’에는 정원관 박남정 전영록 김완선 강수지 미쓰에이 디유닛 등이 참여해 멋진 입담을 겨뤘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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