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임한 판디트는 5년간 2.6억 달러 받아
시티은행은 이날 정부에 제출한 서류에서 코뱃의 연봉을 이같이 밝히고 보너스 수급자격도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이날 사임한 비크람 판디트 전 CEO는 지난 2007년 취임후 5년간 총 2억6100만 달러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그는 2009년에는 거액을 받고 2010년에는 1달러를 받았으며 지난해에는 167만 달러의 연봉을 챙겼다.
박희준 기자 jacklon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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