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는 10일 내부고발자 전문 법률 회사인 라바톤 서치로우의 설문조사 결과를 인용, 월가의 경영진 대다수가 성공의 열쇠로 범법 행위를 꼽았다고 보도했다.
또 16%의 응답자는 부당하게 얻은 돈을 갖고 도망갈 수 있다면 내부거래를 저지를 것이라고 말했다. 30%는 회사의 보상은 윤리규범을 손상하거나 법률을 위반하기 위해 만든 압력이라고 답했다.
지연진 기자 gyj@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건희 여사가 선물받은 책 주웠다" 주장한 아파...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