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높은 경쟁률을 보인 모집단위는 산림자원 9급으로 1명 모집에 418명이 신청했다.
장애인 구분모집에는 85명 선발에 2181명(25.7:1), 저소득층 모집에는 67명 정원에 682명(10.2:1)이 원서접수를 마쳤다. 또 올해 첫 시행하는 특성화고 마이스터고 졸업자를 대상으로 하는 고졸자 구분모집에는 7개 직렬 40명 선발에 189명(4.7:1)이 신청했다.
이번 시험은 서울 종로구 소재 동성중·등학교 등 서울 전역 총 76개 시험장에서 실시된다.
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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