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인보우 우리는 일본에서 발매한 정규 1집 활동을 위해 에프엑스 엠버는 올해 상반기 컴백을 앞두고 앨범 제작을 위해 하차를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수근을 비롯한 지현우, 우리, 엠버의 마지막 촬영 분은 다음달 7일 오후 5시15분 방송된다.
한편 새 MC에는 김신영과 이소라가 합류하게 된다. 방송 시간도 토요일 오후 11시에서 오후 5시로 변경됐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꼭 봐야할 주요뉴스
"기숙사가 기울고 있어요" 연세대 소동…학교 측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