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권해영 기자]LG전자는 8일 티저 사이트를 열고 5인치 스마트폰 '옵티머스 뷰'를 공개했다.
기존 스마트폰은 대부분 화면 비율이 16대9였지만 옵티머스 뷰는 4대3의 화면 비율을 채택했다. 화면 비율 외에 구체적인 사양은 밝히지 않았다.
LG전자 관계자는 "아직 MWC에서 옵티머스 뷰를 공개할 지 따로 결정하지 않았다"며 "내주쯤 공개 여부가 결정될 것"이라고 말했다.
권해영 기자 rogue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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