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한화 그룹이 김승연 회장의 횡령과 배임 협의로 상장폐지 위기에 몰린 가운데 5일 서울 장교동 한화그룹 본사에 신호등이 한화그룹에 앞날을 예고하는 듯 빨간불이 켜져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
꼭 봐야할 주요뉴스
식당서 일하는 엄마 성추행 당하는 모습 본 어린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