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금융교실에는 교육 현장 관계자 건의를 반영해 견학프로그램 등 '심화과정'을 신설했으며, 교육 인원도 지난해 보다 240명 늘렸다. 심화과정은 금감원,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 등에서 금융교육을 2회 이상 받은 고등학생만 이수가 가능하다.
선정 결과는 1월 17일 홈페이지에 게재되며, 이메일읕 통해서도 개별 공지할 예정이다.
조태진 기자 tjj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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