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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삼성證, 강남사업부 2개로 분리, 채권사업부문 확대 및 PBS사업부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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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역량 제고 및 경영 효율성 강화 골자로 조직개편 단행

[아시아경제 이규성 기자]삼성증권(사장 김석)은 리테일부문의 고객 밀착영업 강화 및 DCM사업 강화 등 주요 전략사업 부문 확대와 시너지를 골자로 하는 조직개편을 16일 단행했다고 밝혔다.

기존 리테일사업본부 내 강남 ? 강북 두개로 나뉘어져 있던 서울 및 수도권 지역 사업부는 강남1사업부, 강남2사업부, 강북사업부의 3개로 확대되어 자산관리 핵심지역에 대한 밀착 영업을 전개키로 했다.
IB사업본부는 채권사업 확대를 위해 산하에 DCM사업부를 신설하고, 채권인수팀과 SP팀을 편입했다.

또한, 신규 수익 분야인 프라임 브로커리지 서비스 사업의 적극적인 추진을 위해 PBS사업부를 대표이사 직속으로 설치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올 한해 자산관리 시장에서의 독보적인 지위를 기초로, 2012년에는 조직 운영의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각 부문별 역량을 강화해, 사업 전 부문에서 확고한 국내 1위를 달성하는 것이 조직개편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임원 보직 인사>

◇부사장
▲Global Equity사업본부장 황성준 ▲Retail사업본부장 안종업

◇감사위원
▲상근감사위원 민경열

◇전무
▲IB사업본부장 방영민 ▲리서치센터장 윤 석 ▲경영지원실장 임영빈
▲강북사업부장 최창묵 ▲퇴직연금사업본부장 박성수
▲리스크관리실장 박재황

◇상무
▲강남1사업부장 이상대 ▲감사실장 이기훈 ▲상품마케팅담당 정영완
▲강남2사업부장 김윤식 ▲정보시스템담당 정상교 ▲CM사업본부장 박인성 ▲퇴직연금1사업부장 강윤영 ▲재무담당 최한선 ▲홍보담당 김범성 ▲중부사업부장 이보경 ▲국내법인사업부장 장선호 ▲인사지원담당 사재훈 ▲영업추진담당 이재경 ▲리스크관리담당 박 번 ▲영업부 총괄부장 황성수 ▲해외법인사업부장 박인홍 ▲전략기획담당 최덕형 ▲채권사업부장 김철민
▲기업금융1사업부장 신원정 ▲Compliance담당 이학기
▲경영관리담당 이승호 ▲UHNW사업부장 박경희
▲퇴직연금2사업부장 정태훈 ▲동부사업부장 한정구

◇사업부장 및 담당
▲온라인자산관리사업부장 전기수 ▲PBS사업부장 주영근
▲운용사업부장 장원재 ▲기업금융2사업부장 심재만
▲IPO사업부장 손승균 ▲DCM사업부장 맹학남 ▲경영혁신담당 박진홍


<부서장 및 지점장 인사발령>

◇총괄지점장 승진
▲분당 백형길 ▲부산 정재화 ▲수원 강승완


◇지점장 승진
▲분당 문동호 ▲서판교 임병민 ▲강남대로 유태우 ▲은평 염광재
▲서교 김용일 ▲춘천 신상현 ▲법인금융센터 소병진 ▲김해 강병준
▲대구서 김영출 ▲안동 오원인 ▲진주 최영찬 ▲목포 이찬석
▲수원 김홍노 ▲순천 김락선 ▲안산 손윤규 ▲여수 임헌진 ▲SNI코엑스인터컨티넨탈 이장웅 ▲SNI호텔신라 유정화


◇부서장 승진
▲퇴직연금컨설팅1팀 조인모 ▲주식운용팀 홍장표 ▲기업금융4팀 김현호
▲SP팀 김유회 ▲강남2지원팀 김기호 ▲강북지원팀 이준영
▲동부지원팀 최현욱 ▲상품운용개발팀 권영배 ▲경영혁신팀 민경태
▲정보혁신팀 신진호 ▲리스크관리팀 이충훈 ▲Compliance팀 배진배
▲법무팀 황은아


◇지점장 전배
▲분당총괄 김유경 ▲압구정 김갑열 ▲대치중앙 진구철 ▲도곡 심재은
▲명일동 최일신 ▲미금역 이애란 ▲반포 박동환 ▲제주 양원종
▲삼성타운 법인지점 여인모 ▲서초 정재철 ▲수지 김대경 ▲신천 김경수
▲종로 이강혁 ▲이수역 이승욱 ▲잠실 김인기 ▲죽전 장인섭 ▲청담 임병욱
▲관악 나욱수 ▲구의 심성훈 ▲마포 한상훈 ▲명동 안승찬 ▲영등포 정동원
▲영업부 법인영업 양만성 ▲이촌 박완정 ▲일산 양인보 ▲제기동 서원교
▲삼성동 강성중 ▲구미 류호범 ▲대구상인 박종대 ▲동래 박창호
▲부산사하 김종문 ▲부산중앙 이창엽 ▲울산 황성태 ▲창원 김성일
▲광주중앙 송종복 ▲광주 정명철 ▲대전 김병렬 ▲부평 김건수
▲인천 이철영 ▲전주 선창균 ▲천안 조만구 ▲평촌 권오열 ▲SNI강남파이낸스센터 유직열
▲SNI서울파이낸스센터 이선욱

◇부서장 전배
▲영업추진팀 김홍배 ▲기업금융1팀 이상현 ▲기업금융2팀 김병철
▲IPO팀 배성환 ▲M&A팀 이정선 ▲퇴직연금컨설팅2팀 김지영
▲경영관리팀 김장우 ▲뱅킹개발팀 김도형 ▲정보기획팀 김창범
▲총무팀 이영재 ▲정보보호팀 김희선 ▲감사팀 이재우 ▲감사지원팀 배재철



이규성 기자 bob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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