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배우 류시원이 방송을 통해 최초로 딸을 공개한다.
최근 류시원은 KBS 2TV '스타 인생극장' 녹화에 출연, 결혼생활과 관련된 근황을 털어놨다.
이어 "결혼 직후에는 집 앞에서 자신을 기다리는 팬들 때문에 당황했던 적도 많았다"고 일화를 털어놓기도.
또한 이날 류시원은 휴대폰에 저장된 딸의 모습을 공개하며 "내 금쪽같은 딸이 나중에 커서 시집간다고 하면 어떡하지? 아무한테나 못 주는데"라고 말하며 애정을 드러냈다.
장인서 기자 en13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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