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 그룹 JYJ 멤버 김재중이 화려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집을 공개해 화제다.
김재중은 최근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메종'과의 화보 촬영을 통해 새로 이사해 인테리어 작업을 마친 집을 전격 공개했다.
특히 한 달 가량 진행된 것으로 알려진 인테리어 작업 동안 김재중은 자신이 원하는 공간으로 꾸며낼 만큼 인테리어에 대한 열정과 애착을 보인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김재중 집 공개는 '메종' 11월호를 통해 더 자세히 만나볼 수 있다.
장인서 기자 en1302@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