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콘텐츠 19만건, 다운로드 건수 4억8천만건 넘어서
SK플래닛(대표 서진우)은 24일 T스토어의 가입자가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SK플래닛은 KT와 LG유플러스 사용자에게도 T스토어를 개방하고 있다. KT에서 출시된 단말기 중 6종, LG유플러스는 7종에서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다. SK플래닛은 이달 중 총 25종으로 단말기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SK플래닛은 국내 출시되는 대부분의 안드로이드폰에서 T스토어를 이용할 수 있게 지원할 계획이다.
명진규 기자 ae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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