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김진숙 부장검사)는 10대 청소년을 모텔로 데려가 성폭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영화배우 유모(34)씨를 구속기소했다고 19일 밝혔다.
유씨는 2008년 다른 시민과 함께 강도를 맨손으로 제압해 용감한 시민상을 수상했다.
김효진 기자 hjn2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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