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크숍에서는 원자력표준의 국제화, 원전에서 표준의 필요성, 환경피로 설계, 소형 원자로 및 고온 원자로 등의 주제로 양국의 현황 및 향후 협력방안이 논의된다. 13, 14일에는 두산중공업과 국가핵융합연구소 방문이 예정돼 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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