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아티스트가 선보인특별한 디자인
이 사이트에서는 'Know Body'. '네 자신의 몸을 알라'는 슬로건의 패션 콜렉션을 구경 할 수 있다. 구경하기에 그 내용이 재미있다. '사계절을 입을 수 있는 패션'이라는 식, 또한 '등이 휜 척추' '해골형상' '기관지' '내장기관의 해부도' 등의 패턴이 등장한다. 하지만 무섭진 않다. 그래픽 디자인에 고급 기능성 소재 사용은 다만 가격대가 높을 뿐이다.
채정선 기자 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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