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관리.."대부분 파일 다른 나라 서버에 저장돼 있을 뿐"
염동훈 구글코리아 대표는 22일 국회 문화체육관광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통신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증인 자격으로 참석, 이용경 창조한국당 의원의 의혹 제기에 이같이 밝혔다.
이에 염 대표는 "내용이 다르다"며 "구글코리아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반으로 모든 것이 진행돼 대부분의 파일들은 다른 나라에 있는 서버에 저장돼 있고 다른 서버에 올리라는 지시는 없었다"고 해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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