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선 한화 대표이사(왼쪽 세번째) 등 한화그룹 임직원들이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점심식사를 나눠 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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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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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전 계열사 임직원들은 추석을 앞두고 릴레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남영선 한화 대표, 정이만 한화63시티 대표, 박준태 한화기술금융 대표,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등 한화봉사단 70여명은 5일 서울시 종로구에 위치한 서울노인복지센터에서 노인분들께 송편, 한과 등 추석선물세트를 전달했다.
남영선 한화 대표, 정이만 한화63시티 대표, 박준태 한화기술금융 대표,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사진 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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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영선 한화 대표, 이근포 한화건설 대표, 정이만 한화63시티 대표, 홍원기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대표, 박준태 한화기술금융 대표(사진 오른쪽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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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현길 기자 ohk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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