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 대신증권 크레온은 22일 코스피 종가를 가장 근접하게 예측한 고객에게 크레온 주식투자대회 본선진출권 한 장을 제공하는 '지수의 달인'이벤트를 11월 4일까지 11주간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수의 달인'이벤트는 국내 최대 주식투자대회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CREATIVE TRADER) 2011' 개최를 기념해 마련한 이벤트다. 이벤트 당첨자는 10억의 투자기회를 얻어 본선에서 경쟁할 수 있으며, 투자대회가 종료된 후에는 운용수익금의 30%~100%를 상금으로 받을 수 있다.
이벤트 경품인 본선진출권은 25회 이상 응모한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예측 종가에서 실제 종가를 뺀 오차의 평균이 가장 적은 참가자 한 명에게 주어진다.
크레온 '크리에이티브 트레이더 (CREATIVE TRADER) 2011' 대회는 미션을 통과한 최종 10명에게 10억씩 총 100억원의 투자기회를 제공하고 운용수익금의 일정비율을 상금으로 지급하는 서바이벌 방식의 신개념 주식투자대회로, 최저 수수료율 은행연계 증권거래서비스인 크레온을 활성화하고 건전한 투자문화 정착을 위해 진행되고 있다.
자세한 이벤트 내용은 크레온 커뮤니티 사이트(http://comm.creontrade.com)에서 확인 가능하며, 관련문의는 크레온 고객감동센터(☎1544-4488)를 통해서 하면 된다.
김상원 대신증권 크레온CIC 부장은 "이번 지수의 달인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고객층의 투자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이번 대회에 참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김부장은"앞으로도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과 재미를 제공할 수 있는 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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