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는 "해당 사업장 부지에 대한 1순위 우선수익권자인 에스지아이개발산업이 계약상대방인 케이엠비티오에 대해 양수채권 상환을 독촉하고 사업부지 공매를 추진중이어서 계약상대방인 케이엠비티오의 귀책사유가 있다고 판단해 계약해지를 하게됐다"고 밝혔다.
박충훈 기자 parkjov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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