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0일 금감원에 따르면 시중은행의 외화자금 중 유럽계의 비중은 36%로 아시아계(35%), 미국계(28%) 보다 높았다.
권 원장은 이어 "시중은행의 부실채권비율을 연말까지 1.5%로 줄이도록 할 예정"이라며 "그동안 많이 줄여서 1.75% 정도로 내려왔다"고 말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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