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은 "안과병원 및 안경점에서 시력검사 시 시력검사자의 측정 위치를 자동으로
조정하는 검안기에 관한 특허"라며 "별도의 장치가 필요 없이 시력검사자의 측정 위치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측정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이상미 기자 ysm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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