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심리지수는 63.7로 확정 발표됐다. 이달 중순 발표된 예비치는 63.8이었다. 월가는 소비심리지수가 64.0으로 소폭 상향조정될 것으로 예상했다.
소비심리지수는 5월 74.3을 기록한 후 2개월 연속 하락했다. 6월 지수는 71.5였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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