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위원장은 김황식 총리와 공동 위원장을 맡게 되며, 세계적으로 증가하는 지식재산권 분쟁을 국가 차원에서 대비하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맡게 된다.
민간위원은 이정환 LG전자 특허센터장, 안승호 삼성전자 IP센터장, 황철주 벤처기업협회장, 김정아 CJ엔터테인먼트 대표, 김범수 카카오톡 이사회 의장, 백만기 김&장 법률사무소 변리사, 황의인 법무법인 태평양 대표변호사, 유영일 법무법인 율촌 변호사, 하영욱 하합동특허법률사무소 변리사, 손진훈 충남대 심리학과 교수, 홍국선 서울대 재료공학부 교수, 박재근 한양대 산학협력단장, 정상조 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이대희 고려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김명신 지식재산포럼 공동회장, 한미영 한국여성경제단체연합 수석대표, 안현실 한국경제신문 논설위원, 이경란 여성변리사회 회장 등이다.
조영주 기자 yjcho@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