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윤종용1";$txt="";$size="165,237,0";$no="2008052218191268125_4.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윤 명예자문관은 삼성전자 부회장 등을 역임한 후 현재 한국공학한림원 회장, 삼성전자 상임고문으로 재직중이다.
한 총리는 윤 명예자문관에게 "새만금이 동북아의 경제중심지로 도약해 미래세대의 희망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참여와 고언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새만금위원회는 오는 11월 빔 콕 네덜란드 전 총리도 명예자문관으로 위촉해 새만금 개발 사업에 대한 자문을 구하고 해외에서도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쳐나갈 계획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조영주 기자 yjcho@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