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7월 셋째주(18~22일)와 비교 할 때 5건, 1160억원이 늘었다. 이 가운데 삼성증권이 대표주관하는 2000억원 규모의 '신한금융지주 68회차'가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한다.
채권종류별로 살펴보면 일반무보증회사채 13건(9350억원), 금융채 7건(2550억원), ABS 1건(740억원), 보증사채 1건(200억원)이다.
자금용도는 운영자금 7990억원, 차환자금 4850억원으로 집계됐다.
지선호 기자 like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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