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희리츠는 사흘째 개장과 함께 가격제한폭까지 치솟은 반면, 광희리츠 상장 이틀전부터 상한가행진을 벌였던 골든나래리츠와 이코리아리츠는 상한가행진을 지속하지 못했다.
골든나래리츠는 3.42% 상승한 454원을, 이코리아리츠는 3.4% 하락한 1만5650원을 기록하고 있다. 골든나래리츠와 이코리아리츠는 모두 12일부터 나흘간 내리 상한가를 기록했었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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