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의 아름다움을 완성하는 곳’이라는 콘셉트로 오픈한 헤라 부띠끄는 백화점 헤라 매장에서의 개인별 맞춤 서비스를 더욱 업그레이드하고 인터랙티브한 메이크업 카운셀링과 제품라인을 체험하는 공간으로 재탄생했다.
가상 현실 기술로 메이크업 제품 정보를 보다 편리하게 보여주는 인터랙티브 요소와 가장 트렌디한 시즌 룩과 원하는 컬러를 모델 얼굴에 시연해볼 수 있는 터치 미러 등 뷰티와 IT를 접목해 경험의 폭을 극대화했다.
헤라 부띠끄를 방문하게 되면, 헤라 메이크업과 스킨케어 등 전 제품을 체험하고 구입할 수 있으며, 별도의 공간에서 전문 아티스트를 통한 TPO별 메이크업 서비스 체험이 가능하다.
헤라 브랜드 관계자는 “컨템포러리 아시안 쉬크(Contemporary Asian Chic)를 토대로 대한민국 여성들의 아름다움을 이끌어 온 헤라는 이번 헤라 부띠끄 론칭을 통해 자신의 아름다움을 확립해나가는 모든 여성들에게 헤라만의 스타일과 가치를 제시하며, 차별화된 뷰티 트렌드를 열어 갈것"이라고 말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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