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재무부는 10일(현지시간) 미국의 5월 재정적자가 576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정부 구제금융 비용 감소와 세수 증가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
크리스 럽키 미쓰비시 수석이코노미스트는 “5월 재정적자가 다소 나아졌다”면서 “장기적인 개선은 나아지지 않았고 이는 미국 의회의 몫”이라고 진단했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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