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에 따르면 OPEC 관계자들은 원유 생산을 늘릴 필요가 있다고 의견을 모았다.
이 관계자는 "그러나 OPEC 회원국의 생산쿼터는 현재수준에서 변경하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세계 원유 생산의 40%를 차지하고 있는 OPEC 회원국은 오는 8일 오스트리아 빈에서 회의를 열고 공식 산유량 목표를 정할 예정이다.
이현정 기자 hjlee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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