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풍제지는 신풍페이퍼몰을 100% 소유하고 있으며, 무증자 방식에 따라 1:0의 비율로 합병된다. 합병기일은 오는 8월9일이다.
회사 측은 "국내 판매법인인 신풍페이퍼몰의 흡수합병을 통해 관리체계의 일원화 및 경영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라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