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미사노 CEO는 "IBM이 최근 PC 등 하드웨어 사업부문을 정리하는 등 일련의 조치를 통해 변혁했다면서 고위층의 강한 리더십과 해결책이 개혁에 필수적인 요소"라고 강의했다.
아울러 “재건이후 일본 지도층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결정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1973년에 IBM에 입사한 팔미사노 CEO는 2002년 IBM 최고경영자에 올랐다.
이의원 기자 2u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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