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이번 새단장을 통해 전시관 앞에 벤치가 있는 휴식 공간을 조성했고 전시관 내에는 아리수를 비치해 서울광장 방문객 및 ‘신청사 미리보기’를 찾는 관람객들의 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했다.
이와함께 전시관내 화장실을 서울광장 행사시 상시 개방해 시민들의 편의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은정 기자 mybang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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