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 비씨카드는 여행시즌을 맞아 오는 8월말까지 해외여행상품을 최대 11% 할인해 주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또 여행사별로는 하나투어에서 예약시 전원 롯데면세점 1만원권 상품권을 지급하고, 300만원 이상 결제자 중 매월 선착순 50명에게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지급한다.
모두투어에서 예약하면 추가 1% 할인을 제공하고, 결제금액 100만원당 백화점 상품권 1만원권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성인 2인 기준으로 예약하면 한진관광에서는 롯데면세점 5만원 상품권을 제공하고, 세중투어에서는 방 하나당 10달러에 상당하는 달러북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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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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