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환규 사장과 직원으로 구성된 봉사단 30여명은 마을 어르신들께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가스시설을 점검하고 낡은 가스시설을 교체할 계획이다. 또한 고추모종심기 등 일손돕기를 하고 마을 어르신들을 모아 효잔치를 연다. 충북 진천은 공사의 혁신도시 이전지로 지난 2006년 자매결연을 맺었다.
이경호 기자 gungh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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