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CJ E&M 게임즈(대표 남궁훈)는 게임포털 넷마블에서 30일부터 1인칭 슈팅(FPS) 게임 '솔저오브포춘 온라인' 공개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 게임은 28일과 29일 사전 공개테스트 기간을 거쳐 30일 정식으로 공개서비스를 시작한다.
CJ E&M 게임즈 퍼블리싱사업본부 박대길 팀장은 "온라인 쇼케이스를 통해 수렴된 이용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해 더 완성도 높은 솔저오브포춘을 선보일 것"이라며 "공개서비스 이후에도 지속적인 콘텐츠 업데이트가 예정돼 있다"고 밝혔다.
'솔저오브포춘'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of.netmarble.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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