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대열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지난 19일부터 이틀간 부산에서 직원 40명을 대상으로 윤리경영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청년바름이라고 불리는 이들은 산업단지공단의 반부패ㆍ청렴 및 윤리경영 활동을 전파하는 역할을 맡는다.
최대열 기자 dychoi@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