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취득한 특허는 ‘직선 및 회전 런칭을 이용한 교량상판 거치공법 및 교량상판 거치 장치’와 ‘이동대차와 회전판을 이용한 회전식 교량상판 거치공법 및 거치장치’ 등 총 2개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시공 단계별로 교량 전문가가 상주하며 공법을 검증하고 자동화 계측관리 시스템을 갖춰 추진했다”며 “앞으로 고속도로 등 폭이 넓은 도로의 공중에 교량을 가설할 때 많은 건설사들이 이 공법을 적용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경환 기자 khba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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