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식을 통해 강원심층수는 올 시즌 8만병 상당의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두산베어스 선수단에 지원한다.
강원심층수 관계자는 "2011년 시즌 600만 프로야구 관중 시대를 맞아 선수들이 착용하는 의류, 음료수뿐 아니라 먹는 샘물까지도 관심의 대상이 되고 있다. 이번 후원을 통해 많은 사람들에게 해양심층수 천년동안 브랜드를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강원심층수는 대교 그룹의 계열사이며 대교, 강원도, 고성군, 일본 KEBI 민관외자합자법인으로 지난 2009년 해양심층수 천년동안을 출시해 유통 판매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꼭 봐야할 주요뉴스
전혀 안 뜯으면 21억에도 팔린다…향수 부르는 장...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