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적인 상품으로는 일반 생수인 'DMZ 아이시스(2L)'를 440원에, '휘오제주V워터(2L)'를 660원에, 프리미엄 해양심층수인 '블루마린(500ml)'를 950원에, '아쿠아블루(1.5L)'를 1150원에, 수입 생수인 '에비앙(1.5L)'을 1800원, '볼빅(1.5L)'를 1840원에 각각 판매한다.
특히 롯데마트는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한 '세계 물의 날'행사의 의미에 동참하고자, 행사 수익금 일부를 굿네이버스에 기부해 물부족 국가의 식수지원사업을 도울 계획이다.
강민구 롯데마트 가공식품 MD(상품기획자)는 "물의 날을 맞아 다양한 생수 할인 행사와 물부족 국가 지원 이벤트 등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