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표이사는 1978년 남영비비안에 입사해 영업부장, 이사, 전무이사 등을 거쳐 2002년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왔다. 한국소비자원 비상임 이사직도 맡고 있다.
남영비비안은 작년 매출 1729억원, 영업이익 104억원, 당기순이익 75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